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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수준 높은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 위한 공모 사업 접수[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보장하고 우수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24일 전했다. 지원 신청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다. 공모 대상은 ▲50‧60 신중년 교육프로그램 ▲우수평생교육 프로그램 ▲경기평생학습동아리 ▲대학자원 연계 평생교육 ▲30‧40 평생학습 반올림 프로그램 ▲장애인 평생교육 등 6개 분야다. 50대부터 60대 세대의 노후 준비와 은퇴 후 삶을 다시 설계하기 위한 ‘50‧60신중년 교육프로그램’에는 총 7000만원 규모의 지원 예산이 마련됐다. 지역 내 비영리 평생교육 관련 기관이나 단체가 신청할 수 있고, 공모에 선정되면 최대 3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역 내 평생교육 관련 기관과 단체들의 우수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지원되는 ‘우수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최대 7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준비된 총예산은 2500만원이다. 아울러 경기도 내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우수학습동아리를 지원하는 ‘경기평생학습동아리’ 사업은 총 900만원의 예산을 바탕으로 개별 동아리에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해당 사업 신청자격은 용인시평생학습관에 등록된 8인 이상의 학습동아리다. 용인특례시민이 80% 이상으로 구성되고, 월 2회 이상 일정 장소에서 정기적인 학습이 이뤄져야 한다. ‘대학자원연계 평생교육’ 지원사업은 우수 교육자원을 가진 대학과 연계해 제공하는 평생교육 사업이다. 지역 내 대학교가 신청할 수 있고, 최대 2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30‧40 평생학습 반올림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30‧40세대의 개인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지역 내 비영리 평생교육 관련 기관과 단체가 신청할 수 있고, 선정된 기관‧단체는 총 2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장애인 평생교육 관련 비영리 기관과 단체의 사업을 지원하는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의 총예산은 4300만원 범위 내에서 단체 당 600만원까지 지원한다. 공모에 지원한 기관‧단체는 평생교육 분야의 외부 전문가 심사와 용인시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중 확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특례시 홈페이지(https://www.yongin.go.kr)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요구와 눈높이에 맞춰 평생교육 활성화와 수준 높은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특화사업 지원하고 있다“며 ”시민 누구나 교육에 참여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평생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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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반도체 협력 일반산업단지 민간사업자 재공모[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도시공사(사장 최찬용)는 용인특례시의 글로벌 반도체특화도시 추진전략에 맞춰 용인 반도체 협력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함께 추진할 민간사업자를 재공모한다고 전했다. 사업대상지는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대(260,378㎡)로 민간사업자의 공모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청자격을 완화해 접수한다. 해당 공모는 오는 10월 6일 공고 후 10월 16일 사업의향서를 받고 12월 4일 사업신청서를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도시공사 홈페이지(http://www.yuc.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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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도시공사, 반도체협력단지 조성 민간사업자 공모 실시[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도시공사(사장 최찬용)는 처인구 원삼면 일대에 반도체협력단지 조성사업을 공동추진 할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고 전했다. 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용인특례시의 글로벌 반도체 특화도시 추진 전략에 맞춰 반도체업종으로 특화된 산업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며, 침체한 건설경기를 활성화하고 민간사업자의 공모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청자격 완화 및 사업협약 관련 보증금 및 수수료를 인하했다. 해당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5월 16일 사업의향서를 받고 7월 19일까지 사업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도시공사 홈페이지(www.yuc.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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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대토보상, 오는 28일부터 접수[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대토보상이 시작됐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28일부터 대토보상 신청을 접수하고, 다음달 대토보상 계약대상자를 선정해 대토보상계약을 체결한다고 16일 밝혔다. 대토보상은 토지보상법에 따라 토지소유자에게 현금 대신 조성된 토지를 공급하는 제도다. 원주민의 재정착, 토지소유주들과 개발이익 공유를 목적으로 한다.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공동사업시행자인 경기도, 용인특례시, 경기주택도시공사, 용인도시공사는 앞서 지난 5월 토지소유자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주민들이 재정착 할 수 있는 역세권 내 주상복합용지, 기업들의 재입주를 위한 첨단지식산업용지, 상가 소유자들을 위한 상업용지, 준주거용지 공급을 내용으로 하는 수요자 중심의 대토보상계획을 수립했다. 대토보상 신청자격은 건축법과 시 건축조례에 따라 대지의 분할제한면적(녹지지역 200㎡) 이상을 소유한 토지소유자이며, 현금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 토지보상금 범위 내에서 대토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접수결과 경쟁이 발생할 경우 우선순위, 보상채권 비율, 추첨의 순서로 대토보상 계약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대토보상계약 대상자로 선정된 토지소유자는 다음달 중 대토보상계약을 체결하고, 조성토지 공급시점에 토지공급계약 후 토지소유권을 이전받는다. 대토보상 권리는 상속 및 부동산투자회사에 현물출자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소유권 이전등기 완료시까지 전매할 수 없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 정보공개(보상정보->보상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토보상으로 많은 원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재정착하길 기대한다”며 ”원활한 보상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용인 플랫폼시티는 경기도, 용인특례시, 경기주택도시공사, 용인도시공사가 기흥구 보정동, 마북동, 신갈동 일원 약 275만 7천186㎡(83만평)에 경제도심형 복합자족도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내년 말 착공해 오는 2029년 준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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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올해 '장애인 문화교육지원사업' 공모[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오는 11일까지 장애인의 문화예술활동 활성화를 위한 <2021 장애인 문화교육지원사업>(이하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은 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용인시 장애인 문화예술활동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용인시 소재 장애, 비장애 문화예술단체 및 사회복지시설로써, 장애인 특화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역량이 있는 단체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선정된 단체는 500~1000만 원 이내의 교육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받으며, 활동내용은 프로그램 운영 외에 참여자 모집, 현장 관리, 결과자료 제출 및 정산 등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문화복지를 강화해 나가는 것이 목적”이라며, “용인시 단체들의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신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재단은 공정한 심의를 거쳐 6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결과를 발표하고 7월부터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공지사항)를 통해 확인하거나, 문예진흥팀(031-323-634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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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관내 청년 구직자 중 행정 인턴 모집[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청년 구직자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행정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정 지원분야 청년인턴 30명을 18~22일 모집한다. 시에 따르면 인턴으로 선발되면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시청 및 소속 행정기관에서 사무보조 업무를 하거나 3개구 청년공간의 관리‧운영을 맡게 된다. 하루 8시간씩 주5일 근무하며 일 임금은 8만2320원이다. 신청자격은 모집 공고일 현재 시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만39세 이하 청년이다. 시는 모집인원 가운데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취업취약계층에서 6명을 선발한다. 신청을 하려면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청년인턴 응시원서를 다운받아 증빙서류와 함께 이메일(eogud14@korea.kr) 또는 청년담당관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는 참가자들의 희망부서와 능력 ‧ 적성을 면밀히 검토한 뒤 충분한 역량을 발휘하도록 적재적소에 배치할 방침이다. 또 근무 중엔 엑셀‧파워포인트 등 직무교육과 구직 전략‧면접 등 취업특강을 비롯해 청년공간에서 운영하는 취‧창업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아울러 취업시험이나 면접에 응시하거나 취업박람회에 참여할 경우 8회까지 정상근무로 대체해주는 등 인턴기간 중에도 활발한 취업활동을 이어가도록 도울 계획이다.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2월15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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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전기이륜차 보조금 지원 사업 추진▲통영시청사 전경(사진: 통영시제공) [광교저널 경남.통영/정미란 기자]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이륜차 구매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보조금 지원 차량은 총 10대로 취약계층, 다자녀 등에 2대를 별도 배정해 우선지원하며, 보조금은 유형·규모 및 성능에 따라 차종별로 최대 33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이전 통영시에 180일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개인, 법인, 단체 등이며 개인 및 개인사업자는 1대, 법인 및 단체는 2대 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신청인이 구매를 희망하는 전기이륜차 구매계약 후 이달 14일부터 전기이륜차 제조·수입사를 통해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보급차종은 환경부에서 인정 고시한 전기이륜차 보급대상 평가 규정을 충족한 차량이며, 저공해차 통합 누리집 홈페이지(http://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는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하며, 선정 후 2개월 내 차량이 출고 되지 않을 경우 선정이 취소되므로 출고기간을 고려해 신청해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홈페이지(http://www.tongyeong.go.kr)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통영시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강 시장은 “전기이륜차는 배출가스와 소음이 없어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각광 받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친환경자동차 보급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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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온 가족이 함께하는 온라인 예술교육 수강생 모집[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 이하 재단)은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진 시민들을 위해, 8월부터 가족단위 온라인 프로그램을 추가해 <당신의 앞마당까지 달려갑니다>를 확대 운영한다. 재단에 따르면 <당신의 앞마당까지 달려갑니다>는 용인 시민 3명만 모이면 용인지역 어디든 찾아가는 예술체험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원격수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3인 이상의 가족 또는 두 가족 이상이 함께 모여 수업을 신청하면 화상강의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예술 프로그램에 참여 가능하다. 가족단위 프로그램은 예술적 관찰을 통해 가족 구성원을 새롭게 발견해보는 <관찰의 힘>, 부모와 자녀가 그림책 ‘안을 보면 밖을 보면’을 통해 예술가의 창의성을 함께 배워보는 <인사이드 아웃> 총 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수업은 매월 30팀을 선정하여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수업재료는 각 가정에 택배로 배송된다. 신청자격은 카메라 기능이 있는 컴퓨터나 노트북을 보유한 용인 시민 모두에게 열려 있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설명 및 수강신청 방법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문제에 기반하여 창의적인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문화예술시설 방문이 어려워진 시민들을 위해 비대면 방식의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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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0 노인복지기금 지원사업 공모한다[광교저널 강원,삼척/안준희 기자] 삼척시(시장 김양호)는 노인들의 복지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오는 26일까지「2020 삼척시노인복지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시에 따르면 올해 공모사업의 지원규모는 2천2백만 원으로, 1개 단체 당 1개 사업을 선정해 최고 2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삼척시에 소재하는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 공익단체이며, 지원 대상사업은 효, 예절 등 전통문화 선양, 노인문제 상담소 운영, 노인교육과 충효교실 운영, 노인건강 및 취미활동, 각급 노인회의 지도 육성 등이다. 사업은 기금의 사용목적 및 사업내용의 적정성, 금액산정의 적정성, 자부담의 능력, 사업 수혜범위의 규모 등을 고려해 삼척시노인복지기금운용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하게 되며, 사업시기 및 자금수요를 고려하여 지원금을 교부할 계획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법인 및 단체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삼척시청 사회복지과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선정해 지역 노인들이 건강한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기관 및 단체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는 1996년부터 노인복지기금을 조성해 2006년부터 능력개발 및 복지증진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4개 단체에 총 2천만 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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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청년 구직자 대상 청년 인턴 23~27일 모집[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는 청년구직자들에게 공공기관 근무 경력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청년 인턴 프로그램 참가자를 23~27일 모집한다. 시에 따르면 올해는 시청이나 공공기관 행정업무를 돕는 인턴 41과 3개구에 조성할 예정인 ‘청년공간’ 관리 운영 업무를 보조할 인턴 7명 등 48명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용인시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39세 이하 구직자다. 근무기간은 일반 행정업무 인턴은 5월11일부터 10월30일까지 6개월간, 청년 공간 운영 보조 인턴은 5월11일부터 12월30일까지 8개월간이다. 참가신청은 용인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응시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증빙서류와 함께 이메일로 보내거나 시청 청년담당관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최종합격자는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등을 거쳐 4월 20일 발표한다. 시는 청년인턴 참가자가 적성에 맞는 부서에 배치될 수 있도록 응시원서 접수 시 희망부서를 선택하도록 해 이를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엑셀, 파워포인트 등 실무에서 직접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교육이나 취업 특강, 기업 탐방 등의 프로그램도 제공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며 “취업을 준비하는 관내 청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